"MVL의 최고 복지는 바로 좋은 동료들이예요"
(by iOS 엔지니어 Michael)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iOS 개발을 하고있는 Michael 입니다.
저는 22년도 기준으로 10년차 클라이언트 개발을 해왔습니다.
개발 시작 후 5년정도는 Android 개발을 했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개발자의 부족으로 인해 iOS개발을 같이 진행했었고
이후 iOS개발에 더 흥미를 느끼고 현재까지 약 5년정도 iOS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친구들과 풋살이나 풀코트 경기를 했었는데
아이가 생긴 이후로는 가족과 함께 하는 캠핑이 되었습니다.
올해 10월에 딸이 태어날 예정이라 더욱 힘든 나날이 예상 되긴하지만,
미리 딸바보 예약해두었습니다.
-MVL에서 맡고 계신 직무는 무엇인가요?
현재 MVL에서 운영하는 헤일링 서비스 TADA에서 iOS Engineer를 맡고 있습니다.
TADA 서비스는 현재 싱가폴, 캄보디아, 베트남을 주 타킷이며,
한국의 “카카오택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는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2달차이고,
아직까지 동료들에게 많이 물어보고 배우고 있는 단계이지만
빨리 적응해서 동료들이 필요로 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MVL 개발팀만의 장점은 무엇인지 이야기 해주실 수 있나요?
MVL의 개발팀 장점은 물론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제가 생각 하기에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전 직장들을 다녀보면서 느꼈던 것은 일이야 항상 어렵고, 힘든 부분들이 있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를 같이 해결해나가는 사람과 맞지 않았을 경우 해결하기 더욱 힘들었고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했습니다.
그러나 MVL은 개발팀 뿐만 아니라 모든 동료들이 친절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이런 업무 환경은 개발팀을 넘어 MVL 전체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같이 일하게 될 수 있는 MVLer를 위해서 하고 싶으신 말씀!
위에서 말했든 MVL의 장점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할때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답은 MVL 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동료분들과 자신의 발전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잘 오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