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L 오피스를 소개합니다 : 캄보디아 오피스
MVL 캄보디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금 보시는 건물이 캄보디아 사무실이 위치한 회사 빌딩입니다.
굉장히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의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안으로 들어오시면, 위 사진처럼 1층 로비가 바로 먼저 나오고,
주로 TADA 기사들의 가입 상담 및 서비스 신청을 도와주거나, 고객의 CS를 접수하여 처리하는 고객 센터가 바로 위치해있습니다.
TADA 기사들은 이곳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신규 기사로 등록할 수 있고, 직원에게 문의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각종 안전 교육과 백신 접종을 위한 안내 교육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에 열중하는 캄보디아 직원들의 모습, 살짝 공유드립니다
딜리버리 서비스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캄보디아 오피스에는 배달 물품을 보관하는 물류 창고도 있다는 사실!
형형색색의 패키징으로 포장된 물품들이 TADA 기사들의 손을 통해 전달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무실 물류 센터 외에도 캄보디아 지사는 프놈펜 시에 위치한 Toul Kork에만 물류 센터 2곳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Toul Kork 물류 센터의 크기는 245 제곱 미터에 달합니다.
Siem Reap 지역에도 사무실이 위치해 있으며, 현재 총 4개의 메인 물류 센터와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른 층으로 이동하기 전에, 계단으로 향하는 통로 입구에 들어온 모습입니다.
높은 천장까지 줄 지어진 창문들 사이로 비추는 햇빛이 더욱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공간이 있습니다.
벽으로 감싸진 화단은 그늘이 될 수도 있고,
직원들이 잠시 앉아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위층으로 올라가면 크고 깔끔한 사무실을 공유하고 있는 직원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인원을 수용하고 있는 공간에서도 직원들은 서로의 배려 속에서 쾌적한 근무 환경을 계속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직원 중 약 20%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재택 근무를 하며 안전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 근무에 집중하고 있는 캄보디아의 GM, Chim Poly
캄보디아 오피스는 프놈펜 시 어디서든 30분~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있어, 출퇴근이 매우 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MVL은 여러 해외지사의 오피스를 한국 오피스처럼 깔끔하고 세련된 상태로 유지하고 있고,
좋은 근무공간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