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DA가 싱가포르 미드뷰 시티에 ‘TADA STATION’을 최초로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범식을 진행했습니다.
출범식에는 에이미 코르(Amy Khor) 싱가포르 국무부 교통부 장관을 포함한 정부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TADA STATION’은 TADA 승차 공유 플랫폼 및 전기차량을 이용하는 운전자가 전기차 배터리 충전, 차량 수리 및 각종 CS 지원, 커뮤니티 센터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스톱 드라이버 센터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TADA는 코로나 위기로 이동이 제한되는 동안 싱가포르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TADA 운전자를 적극 지원했으며,
이들의 재정적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덕분에 어려운 시기를 지나오며 TADA 운전자들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운전자 지원 정책을 통해 엠블 모빌리티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유지 및 강화할 방침입니다!
‘TADA STATION’ 에 대해 에이미 코르(Amy Khor) 싱가포르 국무부 교통부 장관님께 열심히 설명드리는 CEO Kay
국무부 교통부 장관인 에이미 코르(Amy Khor)가 직접 핸드폰으로 TADA 서비스를 이용해보는 모습입니다.
TADA는 이번 출범식에서 친환경 차량 호출 옵션인 '이온타다(iONTADA)'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온타다’를 통해 TADA 이용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을 예약하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출범식 자리에 빠질 수 없는 케이터링 서비스까지!
TADA는 현재 출시 2년 만에 싱가포르,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 20만 명의 활성 운전자를 확보하는 등 고속 성장중이며,
‘TADA STATION’의 이번 미드뷰 시티 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TADA STATION’을 통해 앞으로 TADA 운전자들에게 더욱 폭넓고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더욱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여 엠블 모빌리티 생태계 전체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것이 TADA의 목표입니다.
앞으로 더욱 더 확장될 TADA STATION, 지켜봐 주세요